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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미나리` 잇따른 쾌거... 아카데미 기대감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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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수진 작성일21-03-01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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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경북신문=황수진기자] 윤여정 주연의 영화 ‘미나리’가 연일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1일 개최된 제78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외국어영화상 수상작으로 ‘미나리’가 선정되며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화제작 ‘미나리’는 한국인 이민 가정이 낯선 미국땅에서 적응하는 이야기로, 브래드 피트가 이끄는 플랜B가 제작해 개봉 전부터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번 수상으로 오는 4월 35일 열리는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미나리’가 작품상, 감독상, 연기상 등 주요 부문에도 후보 지명될 것으로 예측되며 기대감이 확산되고 있다. 
  한편, 이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사회자나 시상자를 제외하고 후보자들은 라이브 동영상을 통해 진행됐다.
황수진   kua34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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