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 장수면 돈사서 화재…새끼돼지 200마리 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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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기 작성일20-10-30 13:48본문
[경북신문=김시기기자] 경북 영주시 장수면의 한 돈사에서 불이났다.
29일 오후 8시 16분께 경북 영주시 장수면 갈산리 한 돈사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신고를 받도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차 18대를 동원해 약 1시간여 만에 진화했다.
이 불로 돈사 1동 일부와 새끼돼지 200마리를 태우고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김시기 sangsang1901@hanmail.net
29일 오후 8시 16분께 경북 영주시 장수면 갈산리 한 돈사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신고를 받도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차 18대를 동원해 약 1시간여 만에 진화했다.
이 불로 돈사 1동 일부와 새끼돼지 200마리를 태우고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김시기 sangsang19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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