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2021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지도·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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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재 작성일21-02-21 16:56본문
↑↑ 지난해 진행된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시설 지도·점검의 모습.
[경북신문=서민재기자] 경주시는 쾌적한 문화관광도시 조성을 위해 ‘2021년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 계획’을 수립하고 대기 및 수질오염물질 배출 사업장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시는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341곳을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해 환경오염물질 배출 및 방지시설을 적정 관리할 계획이다.
또한 41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60여 곳의 영세사업장을 대상으로 대기오염물질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경주시 관계자는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철저한 지도·점검활동을 펼쳐 환경오염 사고 없는 안전한 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민재 wp0603@naver.com
[경북신문=서민재기자] 경주시는 쾌적한 문화관광도시 조성을 위해 ‘2021년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 계획’을 수립하고 대기 및 수질오염물질 배출 사업장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시는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341곳을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해 환경오염물질 배출 및 방지시설을 적정 관리할 계획이다.
또한 41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60여 곳의 영세사업장을 대상으로 대기오염물질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경주시 관계자는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철저한 지도·점검활동을 펼쳐 환경오염 사고 없는 안전한 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민재 wp06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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