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서 `코로나19` 확진자 13명 발생...이틀 연속 `두 자릿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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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교 작성일21-03-07 08:35본문
↑↑ [경북신문=서인교기자] 경북도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3명이 발생했다.
경북도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3명이 발생했다. 이틀 연속 두자릿 수다.
7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전날 대비 13명이 늘어 누적 3318명이다.
최근 10일간의 확진자는 6→7→4→13→7→6→7→6→13→13명이다.
신규 확진자는 상주 4명, 포항 3명, 구미와 예천에서 각 2명, 청송과 칠곡에서 각 1명씩 발생했다.
상주에서는 지난 3일 확진된 대전 환자의 접촉자 2명, '상주 109번' 환자의 접촉자 2명이 확진됐다.
포항서는 '포항 483번' 환자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됐고, '포항 487번' 환자의 접촉자 1명과 '포항 493번' 환자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구미시에서는 '구미 375번' 환자의 접촉자 1명,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이 확진됐다.
예천서는 감염취약시설 선제적 검사 후 2명이 확진됐다.
청송에서는 지난달 26일 아메리카에서 입국한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됐고, 칠곡군에서는 지난 4일 아시아에서 입국한 1명이 확진됐다.
시군별 누적인원은 경산 927명, 포항 491명, 구미 377명, 경주 234명, 안동 220명, 청도 183명, 의성 124명, 상주 114명, 김천 106명, 칠곡 91명, 봉화 72명, 영주 71명, 영천 65명, 예천 63명, 청송 49명, 영덕 29명, 고령 25명, 성주 24명, 군위 21명, 문경 18명, 울진 10명, 영양 3명, 울릉 1명 등이다.
서인교 sing4302@hanmail.net
경북도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3명이 발생했다. 이틀 연속 두자릿 수다.
7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전날 대비 13명이 늘어 누적 3318명이다.
최근 10일간의 확진자는 6→7→4→13→7→6→7→6→13→13명이다.
신규 확진자는 상주 4명, 포항 3명, 구미와 예천에서 각 2명, 청송과 칠곡에서 각 1명씩 발생했다.
상주에서는 지난 3일 확진된 대전 환자의 접촉자 2명, '상주 109번' 환자의 접촉자 2명이 확진됐다.
포항서는 '포항 483번' 환자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됐고, '포항 487번' 환자의 접촉자 1명과 '포항 493번' 환자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구미시에서는 '구미 375번' 환자의 접촉자 1명,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이 확진됐다.
예천서는 감염취약시설 선제적 검사 후 2명이 확진됐다.
청송에서는 지난달 26일 아메리카에서 입국한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됐고, 칠곡군에서는 지난 4일 아시아에서 입국한 1명이 확진됐다.
시군별 누적인원은 경산 927명, 포항 491명, 구미 377명, 경주 234명, 안동 220명, 청도 183명, 의성 124명, 상주 114명, 김천 106명, 칠곡 91명, 봉화 72명, 영주 71명, 영천 65명, 예천 63명, 청송 49명, 영덕 29명, 고령 25명, 성주 24명, 군위 21명, 문경 18명, 울진 10명, 영양 3명, 울릉 1명 등이다.
서인교 sing43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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