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의 고장` 경주 안강읍 청사에 손예원 작가 민화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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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재 작성일21-03-08 15:54본문
↑↑ 북경주행정복지센터 2층에 전시된 손예원 작가의 작품들.
[경북신문=서민재기자] 북경주행정복지센터가 이달 내내 청사 내 여유 공간을 활용해 손예원 작가의 민화 작품을 전시한다.
북경주행정복지센터는 읍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최근 2층 여유 공간을 갤러리로 조성했다.
손예원 작가는 한국민화협회 회원으로 전국 민화공모전과 신라대전, 한국민화협회 공모전 등 다수 공모전에 입상한 실력있는 작가다.
북경주행정복지센터는 이달 말까지 손 작가의 민화작품 17점을 전시한 후 다음 달은 지역의 다른 작가의 작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이희철 북경주행정복지센터장은 “읍민들에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 손예원 작가에게 감사드리며, 주민들이 갤러리를 이용하며 코로나로 지친 마음을 아름다운 민화전시와 함께 달래시기를 기원한다”라고 전했다.
서민재 wp0603@naver.com
[경북신문=서민재기자] 북경주행정복지센터가 이달 내내 청사 내 여유 공간을 활용해 손예원 작가의 민화 작품을 전시한다.
북경주행정복지센터는 읍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최근 2층 여유 공간을 갤러리로 조성했다.
손예원 작가는 한국민화협회 회원으로 전국 민화공모전과 신라대전, 한국민화협회 공모전 등 다수 공모전에 입상한 실력있는 작가다.
북경주행정복지센터는 이달 말까지 손 작가의 민화작품 17점을 전시한 후 다음 달은 지역의 다른 작가의 작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이희철 북경주행정복지센터장은 “읍민들에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 손예원 작가에게 감사드리며, 주민들이 갤러리를 이용하며 코로나로 지친 마음을 아름다운 민화전시와 함께 달래시기를 기원한다”라고 전했다.
서민재 wp06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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