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내서면, 꽃과 함께 봄을 배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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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창연 작성일21-03-11 20:03본문
[경북신문=황창연기자] 상주시 내서면은 지난 10일 상주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정성들여 키운 봄 꽃모(팬지, 데이지, 비올라 등)를 내서면 청사 주변 및 마을 소공원에 심는 등 아름다운 내서면 만들기에 힘쓰고 있다.
이날 꽃모 심기는 내서면 공공근로 및 방역일자리 사업 참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루어졌다.
일자리사업 참여자는 "봄꽃을 보니 봄이 온다는 것이 실감이 나서 심는 내내 즐거운 마음이었고, 아름다운 내서면을 만드는데 도움을 준 것 같아 보람을 느낀다"고 했다.
남기동 내서면장은 "꽃 심기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공공근로 및 방역일자리 참여자들께 감사드리며, 꽃모 식재로 인하여 면민을 비롯한 내서면을 방문하는 모든 분들께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 코로나19로 인하여 지친 면민들이 봄꽃을 보며 잠시나마 마음이 평온해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황창연 h5350807@hanmail.net
이날 꽃모 심기는 내서면 공공근로 및 방역일자리 사업 참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루어졌다.
일자리사업 참여자는 "봄꽃을 보니 봄이 온다는 것이 실감이 나서 심는 내내 즐거운 마음이었고, 아름다운 내서면을 만드는데 도움을 준 것 같아 보람을 느낀다"고 했다.
남기동 내서면장은 "꽃 심기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공공근로 및 방역일자리 참여자들께 감사드리며, 꽃모 식재로 인하여 면민을 비롯한 내서면을 방문하는 모든 분들께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 코로나19로 인하여 지친 면민들이 봄꽃을 보며 잠시나마 마음이 평온해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황창연 h53508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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