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둘째 금요일은 `화(花)사한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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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창연 작성일21-03-14 17:36본문
[경북신문=황창연기자] 환경부 산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관장 서민환)은 지난 12일 코로나19의 장기화로 각종 행사가 취소되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화훼 농가를 돕기 위해 꽃 소비 촉진 캠페인 '화(花)사한 Day'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 캠페인은 매월 둘째 주 금요일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개인 사비 지출)로 이루어지는 꽃 소비 촉진 캠페인이다.
꽃 소비 촉진 캠페인의 슬로건 '화(花)사한 Day'는 꽃으로 하루를 화사하게 보내자 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작년부터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하고 있다.
꽃 소비 활성화를 위한 '화(花)사한Day'뿐만 아니라, 전통시장 소상공인을 돕기 위한 '전통시장간Day'도 운영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양창주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전시교육실장은 "이 행사로 생활 속 꽃 소비가 정착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또한 "코로나19가 종식되어도 지역사회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사회공헌활동은 지속할 것"이라고 전했다.
황창연 h5350807@hanmail.net
이 캠페인은 매월 둘째 주 금요일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개인 사비 지출)로 이루어지는 꽃 소비 촉진 캠페인이다.
꽃 소비 촉진 캠페인의 슬로건 '화(花)사한 Day'는 꽃으로 하루를 화사하게 보내자 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작년부터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하고 있다.
꽃 소비 활성화를 위한 '화(花)사한Day'뿐만 아니라, 전통시장 소상공인을 돕기 위한 '전통시장간Day'도 운영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양창주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전시교육실장은 "이 행사로 생활 속 꽃 소비가 정착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또한 "코로나19가 종식되어도 지역사회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사회공헌활동은 지속할 것"이라고 전했다.
황창연 h53508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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