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아포읍, 봄꽃 모종 식재로 환경조성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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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원 작성일21-03-30 19:18본문
[경북신문=윤성원기자] 김천시 아포읍사무소는 지난 3월 중순부터 봄꽃 모종(팬지, 수선화)을 식재해 쾌적하고 아름다운 환경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김천시 아포읍사무소는 지난 3월 중순부터 봄꽃 모종(팬지, 수선화)을 읍 사무소 실내 및 주변 대형화분에 식재해 쾌적하고 아름다운 환경조성에 앞장서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김천시 아포읍은 이번 봄꽃 식재를 통해 장기화 되고 있는 코로나-19로 인해 심신이 지친 민원인과 노약자들에게 정서 순화와 위안감을 주는 등‘Happy together 김천’운동 실천과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지난 2월 중순경 아포종합복지관 앞 대형화분에 파종한 보리씨앗이 잘 발아해 푸르름을 더하고 있어 보는 사람들에게 마음의 안정을 주고 있다.
아포읍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사 안팎은 물론 소재지 일원 꽃밭(3개소)과 국사리 연도변 유휴지를 활용한 계절별 꽃 거리를 조성하여 읍민들이 힐링할 수 있는 쾌적하고 아름다운 환경조성을 통한 Happy together 김천 운동 실천과 분위기 조성에 아포읍이 선두주자가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성원 wonky1524@naver.com
김천시 아포읍사무소는 지난 3월 중순부터 봄꽃 모종(팬지, 수선화)을 읍 사무소 실내 및 주변 대형화분에 식재해 쾌적하고 아름다운 환경조성에 앞장서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김천시 아포읍은 이번 봄꽃 식재를 통해 장기화 되고 있는 코로나-19로 인해 심신이 지친 민원인과 노약자들에게 정서 순화와 위안감을 주는 등‘Happy together 김천’운동 실천과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지난 2월 중순경 아포종합복지관 앞 대형화분에 파종한 보리씨앗이 잘 발아해 푸르름을 더하고 있어 보는 사람들에게 마음의 안정을 주고 있다.
아포읍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사 안팎은 물론 소재지 일원 꽃밭(3개소)과 국사리 연도변 유휴지를 활용한 계절별 꽃 거리를 조성하여 읍민들이 힐링할 수 있는 쾌적하고 아름다운 환경조성을 통한 Happy together 김천 운동 실천과 분위기 조성에 아포읍이 선두주자가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성원 wonky15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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