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코로나19` 확진자 7명...경산 4·구미 2·포항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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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교 작성일21-03-28 08:40본문
↑↑ [경북신문=서인교기자] 경북도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7명이 늘었다. 다행히 일주일만에 한자릿 수로 줄어 들었다.
경북도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7명이 늘었다. 다행히 일주일만에 한자릿 수로 줄어 들었다.
28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전날 대비 7명이 늘어 누적 3490명으로 집계됐다.
최근 10일간의 확진자는 4→11→5→11→20→12→10→13→11→7명이다.
신규 확진자는 경산시 4명, 구미시 2명, 포항시에서 1명씩 발생했다.
경산시에서는 지난 26일 확진된 대구 환자의 접촉자 1명,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2명, '경산 987' 번환자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구미서는 '구미 403번' 환자와 '구미 405번' 환자의 접촉자 2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포항시에서는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1명이 확진됐다.
경북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79명, 하루평균 11.3명이 발생 현재 2216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시군별 누적 확진자는 경산 989명, 포항 516명, 구미 412명, 경주 238명, 안동 222명, 청도 183명, 의성 127명, 상주 117명, 김천 107명, 칠곡 97명, 영주 74명, 봉화 72명, 영천 68명, 예천 65명, 청송 49명, 고령 43명, 영덕 29명, 성주 24명, 군위 21명, 문경 19명, 울진 12명, 영양과 울릉 각 3명 등이다.
서인교 sing4302@hanmail.net
경북도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7명이 늘었다. 다행히 일주일만에 한자릿 수로 줄어 들었다.
28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전날 대비 7명이 늘어 누적 3490명으로 집계됐다.
최근 10일간의 확진자는 4→11→5→11→20→12→10→13→11→7명이다.
신규 확진자는 경산시 4명, 구미시 2명, 포항시에서 1명씩 발생했다.
경산시에서는 지난 26일 확진된 대구 환자의 접촉자 1명,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2명, '경산 987' 번환자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구미서는 '구미 403번' 환자와 '구미 405번' 환자의 접촉자 2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포항시에서는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1명이 확진됐다.
경북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79명, 하루평균 11.3명이 발생 현재 2216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시군별 누적 확진자는 경산 989명, 포항 516명, 구미 412명, 경주 238명, 안동 222명, 청도 183명, 의성 127명, 상주 117명, 김천 107명, 칠곡 97명, 영주 74명, 봉화 72명, 영천 68명, 예천 65명, 청송 49명, 고령 43명, 영덕 29명, 성주 24명, 군위 21명, 문경 19명, 울진 12명, 영양과 울릉 각 3명 등이다.
서인교 sing43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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