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신흥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경북대 원룸촌 환경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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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창연 작성일21-04-06 19:36본문
↑↑ [경북신문=황창연기자] 상주시 신흥동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가 지난 5일 식목일을 맞아 경북대 원룸촌에서 'Clean! University village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제공=상주시
상주시 신흥동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회장 민경삼, 김정희)는 지난 5일 식목일을 맞아 새마을남녀지도자 협의회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전 8시부터 경북대 원룸촌 일대 도로변의 쓰레기와 각종 오물 등을 수거하는 Clean! University village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환경정비 활동은 경북대학교 원룸촌 주변을 중심으로 다중이용시설, 주요 도로변 등에 방치되어 있던 각종 생활쓰레기를 수거하고 쓰레기 무단투기 금지와 종량제봉투 사용생활화를 위한 캠페인 활동을 전개했다.
최해도 신흥동장은 “바쁘신 가운데에도 신흥동을 위한 마음으로 모여주신 새마을남녀지도자 여러분 덕분에 경북대 학생들과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되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황창연 h5350807@hanmail.net
상주시 신흥동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회장 민경삼, 김정희)는 지난 5일 식목일을 맞아 새마을남녀지도자 협의회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전 8시부터 경북대 원룸촌 일대 도로변의 쓰레기와 각종 오물 등을 수거하는 Clean! University village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환경정비 활동은 경북대학교 원룸촌 주변을 중심으로 다중이용시설, 주요 도로변 등에 방치되어 있던 각종 생활쓰레기를 수거하고 쓰레기 무단투기 금지와 종량제봉투 사용생활화를 위한 캠페인 활동을 전개했다.
최해도 신흥동장은 “바쁘신 가운데에도 신흥동을 위한 마음으로 모여주신 새마을남녀지도자 여러분 덕분에 경북대 학생들과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되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황창연 h53508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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