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국내 신규 확진자 671명 발생…대구 18명·경북 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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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식 작성일21-04-09 09:44본문
[경북신문=김영식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671명 발생했다.
9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전날 대비 671명이 늘어 누적 10만8천269명으로 집계됐다.
대구에서는 지역감염 17명, 해외유입 사례로 1명 등 18명이 경북은 지역감염 사례로 7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서울 215명, 경기 203명, 인천 45명 등 수도권에서는 463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부산 53명, 대전 26명, 전북 22명, 충남 18명, 경남 15명, 전남 11명, 울산 9명, 충북 7명, 광주·세종 각 5명, 강원 3명, 제주에서는 2명이 확진됐다. 해외 입국자 검역 과정에선 7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김영식 7494929@naver.com
9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전날 대비 671명이 늘어 누적 10만8천269명으로 집계됐다.
대구에서는 지역감염 17명, 해외유입 사례로 1명 등 18명이 경북은 지역감염 사례로 7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서울 215명, 경기 203명, 인천 45명 등 수도권에서는 463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부산 53명, 대전 26명, 전북 22명, 충남 18명, 경남 15명, 전남 11명, 울산 9명, 충북 7명, 광주·세종 각 5명, 강원 3명, 제주에서는 2명이 확진됐다. 해외 입국자 검역 과정에선 7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김영식 749492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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