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신규 확진자 543명 발생…경북 16명·대구 1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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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식 작성일21-04-04 09:44본문
[경북신문=김영식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543명 발생했다.
4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543명이 늘어 누적 10만5천279명이다.
대구에서는 지역감염 사례로 15명, 경북은 지역감염 13명, 해외유입 사례로 3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경기 150명, 서울 149명, 인천 22명 등 수도권에서는 321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부산 61명, 대전 29명, 전북 24명, 충북·경남 각 14명, 충남 12명, 울산 11명, 강원 6명, 광주 4명, 세종 3명, 제주 2명, 전남에서는 1명이 확진됐다.
해외 입국자 검역 과정에선 10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김영식 7494929@naver.com
4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543명이 늘어 누적 10만5천279명이다.
대구에서는 지역감염 사례로 15명, 경북은 지역감염 13명, 해외유입 사례로 3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경기 150명, 서울 149명, 인천 22명 등 수도권에서는 321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부산 61명, 대전 29명, 전북 24명, 충북·경남 각 14명, 충남 12명, 울산 11명, 강원 6명, 광주 4명, 세종 3명, 제주 2명, 전남에서는 1명이 확진됐다.
해외 입국자 검역 과정에선 10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김영식 749492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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