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보건의료분야 유공자 23명 표창패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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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원 작성일21-04-11 16:17본문
김충섭 김천시장이 제49회 보건의 날을 기념해 보건의료분야 유공자 23명을 선정, 표창패를 수여하고 있다. 김천시 제공
[경북신문=윤성원기자] 김천시는 지난 8일 시청 회의실에서 제49회 보건의 날을 기념해 보건의료분야 유공자 23명을 선정, 표창패를 수여했다.
이번 보건의료분야 유공자 표창은 공공보건의료 최일선에서 헌신적으로 최선을 다해 맡은바 임무를 수행하며 코로나19 대응 등에 적극 협조해 시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한 황일용 한의원장 등 23명이 수상했다.
김충섭 시장은 보건의료분야 수상자에게 축하인사와 함께 시민들을 위해 코로나19 대응에 최선을 다해준 것에 대한 감사와 격려를 전하며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이지만 잘 이겨내서 시민들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통해 다함께 행복한 김천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해줄 것”을 당부했다.
윤성원 wonky1524@naver.com
[경북신문=윤성원기자] 김천시는 지난 8일 시청 회의실에서 제49회 보건의 날을 기념해 보건의료분야 유공자 23명을 선정, 표창패를 수여했다.
이번 보건의료분야 유공자 표창은 공공보건의료 최일선에서 헌신적으로 최선을 다해 맡은바 임무를 수행하며 코로나19 대응 등에 적극 협조해 시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한 황일용 한의원장 등 23명이 수상했다.
김충섭 시장은 보건의료분야 수상자에게 축하인사와 함께 시민들을 위해 코로나19 대응에 최선을 다해준 것에 대한 감사와 격려를 전하며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이지만 잘 이겨내서 시민들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통해 다함께 행복한 김천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해줄 것”을 당부했다.
윤성원 wonky15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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