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신규 확진자 614명… 경북 13명·대구 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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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식 작성일21-04-11 09:45본문
[경북신문=김영식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614명이 늘었다.
11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전날 대비 614명이 늘어 누적 10만9천559명으로 집계됐다.
대구에서는 지역감염 사례로 6명, 경북은 지역감염 12명, 해외 유입 사례로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서울 214명, 경기 186명, 인천 17명 등 수도권에서는 417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부산 45명, 전북 40명, 충남 22명, 경남 16명, 울산 11명, 충북 10명, 대전·제주 각 7명, 전남 6명, 강원 5명, 세종에서는 1명이 확진됐다.
해외 입국자 검역 과정에선 8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김영식 7494929@naver.com
11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전날 대비 614명이 늘어 누적 10만9천559명으로 집계됐다.
대구에서는 지역감염 사례로 6명, 경북은 지역감염 12명, 해외 유입 사례로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서울 214명, 경기 186명, 인천 17명 등 수도권에서는 417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부산 45명, 전북 40명, 충남 22명, 경남 16명, 울산 11명, 충북 10명, 대전·제주 각 7명, 전남 6명, 강원 5명, 세종에서는 1명이 확진됐다.
해외 입국자 검역 과정에선 8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김영식 749492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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