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코로나19` 확진자 24명 발생...경산시만 1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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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교 작성일21-04-16 17:20본문
↑↑ [경북신문=서인교기자] 경북도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4명이 늘었다.
경북도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4명이 늘었다.
16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전날 대비 24명이 늘어 누적 3767명으로 집계됐다.
최근 10일간의 확진자는 9→11→7→26→13→15→10→14→19→24명이다.
신규 확진자는 경산시 12명, 구미시 6명, 경주시 4명, 포항시와 칠곡군에서 각 1명씩 확진됐다.
경산시에서는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은 2명, '경산 1128번' 환자의 접촉자 2명과 '1132번' 환자의 접촉자 1명, D노인요양시설 관련 1명, A교회 관련 5명, 지난 8일 확진된 대구 환자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구미에서는 '구미 445번' 환자의 접촉자 1명, 상주 환자의 접촉자 4명, 지난달 30일 유럽에서 입국한 1명이 확진됐다.
경주시는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은 1명, 경산 D노인요양시설 관련 2명, 지난 14일 확진된 울산 환자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포항에서는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은 1명, 칠곡군에서는 '칠곡 101번' 환자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시군별 누적 인원은 경산 1139명, 포항 554명, 구미 452명, 경주 256명, 안동 226명, 청도 184명, 의성 128명, 상주 118명, 김천 111명, 칠곡 102명, 영주 76명, 봉화 74명, 영천 71명, 예천 65명, 청송 49명, 고령 43명, 영덕 35명, 성주 24명, 군위와 문경 각 21명, 울진 12명, 영양과 울릉 각 3명이다.
서인교 sing4302@hanmail.net
경북도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4명이 늘었다.
16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전날 대비 24명이 늘어 누적 3767명으로 집계됐다.
최근 10일간의 확진자는 9→11→7→26→13→15→10→14→19→24명이다.
신규 확진자는 경산시 12명, 구미시 6명, 경주시 4명, 포항시와 칠곡군에서 각 1명씩 확진됐다.
경산시에서는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은 2명, '경산 1128번' 환자의 접촉자 2명과 '1132번' 환자의 접촉자 1명, D노인요양시설 관련 1명, A교회 관련 5명, 지난 8일 확진된 대구 환자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구미에서는 '구미 445번' 환자의 접촉자 1명, 상주 환자의 접촉자 4명, 지난달 30일 유럽에서 입국한 1명이 확진됐다.
경주시는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은 1명, 경산 D노인요양시설 관련 2명, 지난 14일 확진된 울산 환자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포항에서는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은 1명, 칠곡군에서는 '칠곡 101번' 환자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시군별 누적 인원은 경산 1139명, 포항 554명, 구미 452명, 경주 256명, 안동 226명, 청도 184명, 의성 128명, 상주 118명, 김천 111명, 칠곡 102명, 영주 76명, 봉화 74명, 영천 71명, 예천 65명, 청송 49명, 고령 43명, 영덕 35명, 성주 24명, 군위와 문경 각 21명, 울진 12명, 영양과 울릉 각 3명이다.
서인교 sing43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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