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국내 신규 확진자 658명 발생…경북 29명·대구 1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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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식 작성일21-04-17 10:09본문
[경북신문=김영식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658명 발생했다.
17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전날 대비 658명이 늘어 누적 11만3천444명이다.
대구에서는 지역감염 10명, 해외유입 사례로 2명이 경북은 지역감염 28명, 해외유입 사례로 1명이 발생했다.
서울 217명, 경기 209명, 인천 23명 등 수도권에서는 449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경남 38명, 부산 35명, 울산 26명, 전북 16명, 강원·충북 각 12명, 충남 7명, 전남 6명, 광주·대전 각 4명, 제주에서는 1명이 확진됐다.
해외 입국자 검역 과정에선 7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김영식 7494929@naver.com
17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전날 대비 658명이 늘어 누적 11만3천444명이다.
대구에서는 지역감염 10명, 해외유입 사례로 2명이 경북은 지역감염 28명, 해외유입 사례로 1명이 발생했다.
서울 217명, 경기 209명, 인천 23명 등 수도권에서는 449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경남 38명, 부산 35명, 울산 26명, 전북 16명, 강원·충북 각 12명, 충남 7명, 전남 6명, 광주·대전 각 4명, 제주에서는 1명이 확진됐다.
해외 입국자 검역 과정에선 7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김영식 749492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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