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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대구·경북 `말복` 일요일 폭염 기승…최고 35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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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황수진 작성일19-08-11 07:06 조회8,37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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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염의 날씨가 계속되고 있는 대구 수성구 고모동 수성패밀리파크를 찾은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뉴시스   
[경북신문=황수진기자] 말복인 11일 일요일 대구와 경북지역은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찜통더위가 이어지면서 불쾌지수가 높겠다.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11일 대구·경북은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으로 가끔 구름이 많고 낮 기온은 35도 내외로 무덥겠다. 또 제9호 태풍 '레끼마'의 가장자리에서 만들어진 구름대로 경북동부내륙에 폭염특보가 일부 완화되겠고 동해안은 비가 오는 곳도 있겠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봉화 21도, 영양 23도, 구미 24도, 대구·경산 25도, 포항 26도 등이며 낮 최고기온은 대구 34도, 영천·구미·안동·상주 33도, 영주·문경 32도, 영덕 31도, 포항 30도, 울진 28도 등을 나타내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5도 가까이 오르고 경북남부에는 열대야 발생 지역이 많아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며 "동해안 내일까지 너울로 인한 높은 물결이 예상돼 해안가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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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출처 : 경북신문 (www.kbs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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