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훈 대구조달청장, 레미콘·아스콘 기업 방문 다수공급자 제도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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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현 작성일19-07-23 19:18본문
↑↑ 박준훈 대구지방조달청장이 23일 고려레미콘을 방문해 현장 의견을 듣고 있다. 사진제공=대구조달청
[경북신문=지우현기자] 박준훈 대구지방조달청장이 23일 (합)고려레미콘, (주)대창아스콘을 각각 방문해 '다수공급자(MAS)제도'를 안내하고 현장 의견을 들었다.
이번 방문은 레미콘·아스콘 연간단가 계약방법이 다수공급자 제도로 전환됨에 따라 현장과의 소통 강화를 통해 업계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 청장은 "건설현장의 필수자재인 레미콘, 아스콘의 원활한 공급이 관급공사의 최우선"이라며 "올해 새로 도입되는 다수공급자 제도에 대한 업계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제도 운영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지우현 uhyeon6529@daum.net
[경북신문=지우현기자] 박준훈 대구지방조달청장이 23일 (합)고려레미콘, (주)대창아스콘을 각각 방문해 '다수공급자(MAS)제도'를 안내하고 현장 의견을 들었다.
이번 방문은 레미콘·아스콘 연간단가 계약방법이 다수공급자 제도로 전환됨에 따라 현장과의 소통 강화를 통해 업계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 청장은 "건설현장의 필수자재인 레미콘, 아스콘의 원활한 공급이 관급공사의 최우선"이라며 "올해 새로 도입되는 다수공급자 제도에 대한 업계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제도 운영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지우현 uhyeon652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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