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농협, 하반기 상호금융 사업추진방향교육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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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현 작성일19-08-20 19:54본문
[경북신문=지우현기자] 대구농협이 지난 19일 대구 엑스코에서 관내 농협 상임이사·전무 및 지점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하반기 상호금융 사업추진방향 교육'을 개최했다.
이 날 회의는 2019년 하반기 금융동향 및 상호금융 사업추진방향을 제시하고 급변하는 금융환경 속에서 지속 성장 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됐다.
특히, 김도안 본부장은 특강에서 상생협력, 사업혁신, 미래투자, 이 세가지 기조와 이를 바탕으로 성과를 극대화해 협동조합 신(新)경영론을 재정립해 농가소득증대에 최선을 다하자고 강조했다.
또한, 지점장을 대상으로 직장내 괴롭힘 방지 및 갑질 금지 교육을 실시해 수평적이고 유연한 조직문화 형성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도안 본부장은 "대구 상호금융 추진 전략을 공유하고 발전 방향 모색을 통한 상호금융 지속 성장의 기반을 마련하고, 협동조합 신(新)경영철학을 범농협 임직원 모두가 경영이념으로 정착시켜 '농업인이 행복한 국민의 농협'을 구현하자"고 말했다.
지우현 uhyeon6529@daum.net
이 날 회의는 2019년 하반기 금융동향 및 상호금융 사업추진방향을 제시하고 급변하는 금융환경 속에서 지속 성장 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됐다.
특히, 김도안 본부장은 특강에서 상생협력, 사업혁신, 미래투자, 이 세가지 기조와 이를 바탕으로 성과를 극대화해 협동조합 신(新)경영론을 재정립해 농가소득증대에 최선을 다하자고 강조했다.
또한, 지점장을 대상으로 직장내 괴롭힘 방지 및 갑질 금지 교육을 실시해 수평적이고 유연한 조직문화 형성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도안 본부장은 "대구 상호금융 추진 전략을 공유하고 발전 방향 모색을 통한 상호금융 지속 성장의 기반을 마련하고, 협동조합 신(新)경영철학을 범농협 임직원 모두가 경영이념으로 정착시켜 '농업인이 행복한 국민의 농협'을 구현하자"고 말했다.
지우현 uhyeon652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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