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중기청, 지역 백년가게 11개 추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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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우현 작성일19-09-18 19:20 조회5,13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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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신문=지우현기자]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최근 대구경북 소재 음식점, 도소매업체 등 11개 소상인 업체를 '백년가게'로 추가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로써 대구경북지역 백년가게는 모두 28개 업체로 늘어났다.
백년가게는 소상인 성공모델 발굴·확산을 위해 지난해 6월부터 중소벤처기업부가 시행해 온 사업이다.
업력 30년 이상 된 소상인 중에서 경영자의 혁신의지, 제품·서비스의 차별화 등을 전문가가 종합평가해 선정한다.
선정업체는 백년가게 확인서 및 인증현판을 제공하고 웹사이트·한국관광공사·매체광고 등을 통해 홍보할 예정이다.
또한 백년이상 생존·성장할 수 있도록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으로부터 맞춤형 컨설팅, 혁신 역량강화 교육을 받을 수 있다.
백년가게 확인서를 갖고 시도별 지역신용보증을 방문하면 보증우대(보증비율 100%, 보증료율 0.8% 고정)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소상공인에 대해선 정책자금 금리 우대(0.4%p 인하) 또한 가능하다.
특히 이번 가을 여행주간(9.12~29)을 맞아 백년가게 방문 후 인증사진을 SNS에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당첨자에게는 즉석 필름카메라, 여행 가방 등 다양한 경품도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지금까지 선정된 백년가게는 '백년가게 육성사업' 홈페이지서 확인 가능하다.
올해 백년가게로 지정되길 원하는 소상인은 11월까지 전국의 소상공인지원센터에서 수시로 신청이 가능하다.
이로써 대구경북지역 백년가게는 모두 28개 업체로 늘어났다.
백년가게는 소상인 성공모델 발굴·확산을 위해 지난해 6월부터 중소벤처기업부가 시행해 온 사업이다.
업력 30년 이상 된 소상인 중에서 경영자의 혁신의지, 제품·서비스의 차별화 등을 전문가가 종합평가해 선정한다.
선정업체는 백년가게 확인서 및 인증현판을 제공하고 웹사이트·한국관광공사·매체광고 등을 통해 홍보할 예정이다.
또한 백년이상 생존·성장할 수 있도록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으로부터 맞춤형 컨설팅, 혁신 역량강화 교육을 받을 수 있다.
백년가게 확인서를 갖고 시도별 지역신용보증을 방문하면 보증우대(보증비율 100%, 보증료율 0.8% 고정)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소상공인에 대해선 정책자금 금리 우대(0.4%p 인하) 또한 가능하다.
특히 이번 가을 여행주간(9.12~29)을 맞아 백년가게 방문 후 인증사진을 SNS에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당첨자에게는 즉석 필름카메라, 여행 가방 등 다양한 경품도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지금까지 선정된 백년가게는 '백년가게 육성사업' 홈페이지서 확인 가능하다.
올해 백년가게로 지정되길 원하는 소상인은 11월까지 전국의 소상공인지원센터에서 수시로 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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