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쾌적한 환경 만들기 근남면 양묘장 배롱나무 이식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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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호환 작성일19-09-17 19:15본문
[경북신문=박호환기자] 울진군은 친환경학교,급식센터건립공사에 따라 근남면 수산리 330-69번지 일원 조성돼 있는 양묘장 배롱나무 이식공사를 대대적으로 시행한다.
소나무 560 그루, 배롱나무 200 그루는 매화면 울진마린C.C 조성사업 조경의 일환으로 이식을 완료했으며 남아있는 1500 그루의 배롱나무는 온정면 백일홍 동산에 약 300주 이식공사를 시행한다. 나머지 1200 그루는 행곡리 490-7번지(군유지)일원에 가식을 통해 가로수 조경수로 관리 할 예정이다.
방형섭 산림녹지과장은 "가식한 배롱나무에 대해서는 향후 조경 사업지 가로수 결주 구간 등 신규 가로수 조성사업에 식재를 할 계획"이라며 "각종 개발사업으로 버려지는 입목자원이 발생 될 경우 행곡리 양묘장으로 이식해 가로수 등 조경 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호환 gh2317@hanmail.net
소나무 560 그루, 배롱나무 200 그루는 매화면 울진마린C.C 조성사업 조경의 일환으로 이식을 완료했으며 남아있는 1500 그루의 배롱나무는 온정면 백일홍 동산에 약 300주 이식공사를 시행한다. 나머지 1200 그루는 행곡리 490-7번지(군유지)일원에 가식을 통해 가로수 조경수로 관리 할 예정이다.
방형섭 산림녹지과장은 "가식한 배롱나무에 대해서는 향후 조경 사업지 가로수 결주 구간 등 신규 가로수 조성사업에 식재를 할 계획"이라며 "각종 개발사업으로 버려지는 입목자원이 발생 될 경우 행곡리 양묘장으로 이식해 가로수 등 조경 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호환 gh231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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