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지역인재 양성·청년 일자리 창출` 산·학·관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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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현 작성일19-10-06 17:56본문
[경북신문=지우현기자] 대구시가 지난 4일 지역 인재 양성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영진전문대, 토요코인코리아주식회사와 산·학·관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르면 영진전문대와 토요코인코리아는 현장중심의 맞춤형 실무교육과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인재를 기업에 공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영진전문대 글로벌호텔항공관광계열과 경영회계서비스계열은 토요코인코리아 맞춤형 주문식교육 협약반을 개설하고, 토요코인코리아는 재학생에게 현장실습과 인턴십 기회를 제공하며 우수인력을 우선 채용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산학협력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을 통한 일자리 창출에 주력한다.
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 내 투자기업과 대학과의 상호협력과 상생발전의 계기가 마련됐다"며 "대구시는 유치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신규일자리 창출을 위한 산학관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지우현 uhyeon6529@daum.net
협약에 따르면 영진전문대와 토요코인코리아는 현장중심의 맞춤형 실무교육과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인재를 기업에 공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영진전문대 글로벌호텔항공관광계열과 경영회계서비스계열은 토요코인코리아 맞춤형 주문식교육 협약반을 개설하고, 토요코인코리아는 재학생에게 현장실습과 인턴십 기회를 제공하며 우수인력을 우선 채용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산학협력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을 통한 일자리 창출에 주력한다.
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 내 투자기업과 대학과의 상호협력과 상생발전의 계기가 마련됐다"며 "대구시는 유치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신규일자리 창출을 위한 산학관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지우현 uhyeon652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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