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게 팔아요˝ 대구지역 인터넷사기 1만657건 발생… 각별한 주의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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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팀 작성일19-11-19 22:59본문
[경북신문=미디어팀기자] 대구지역에서 2018년부터 올해까지 인터넷 사기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18일 대구지방경찰청에 따르면 대구의 인터넷 사기 피해는 지난해 4829건 올해(10월 기준) 5828건 등 총 1만657건이 발생했다.
대구지역의 유형별 사건 발생 건수를 살펴보면 직거래 사기가 4022건으로 가장 많다. 나머지는 게임사기(318건) 및 쇼핑몰 사기(16건), 이메일 무역사기(11건), 기타 인터넷 사기(1461건) 등이다.
미디어팀
18일 대구지방경찰청에 따르면 대구의 인터넷 사기 피해는 지난해 4829건 올해(10월 기준) 5828건 등 총 1만657건이 발생했다.
대구지역의 유형별 사건 발생 건수를 살펴보면 직거래 사기가 4022건으로 가장 많다. 나머지는 게임사기(318건) 및 쇼핑몰 사기(16건), 이메일 무역사기(11건), 기타 인터넷 사기(1461건)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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