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 팔공청년회, 코로나19로 고생하는 의료진에 온정 손길
페이지 정보
이대규 작성일20-02-24 19:59본문
[경북신문=이대규기자] 군위군 부계면 팔공청년회(회장 홍용구)는 코로나19 확산예방과 전문치료를 위해 고생하고 있는 의료진들을 위로하기 위해 분당서울대병원, 건국대병원, 중앙대병원,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계명대 동산의료원 등 주요 6개 병원에 각각 사과 5상자씩 총 30상자(약150만원상당)를 보내 따뜻한 온정을 전달했다.
홍용구 회장은 “투철한 사명감을 가지고 밤낮없이 일하는 의료진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사과를 보냈다. 하루 빨리 이번 사태가 잘 마무리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대규 leedk1239@naver.co.kr
홍용구 회장은 “투철한 사명감을 가지고 밤낮없이 일하는 의료진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사과를 보냈다. 하루 빨리 이번 사태가 잘 마무리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대규 leedk1239@naver.co.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