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윤탁 전 달성군의원, 코로나19 확산방지 300만원 성금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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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수 작성일20-03-01 20:43본문
[경북신문=김범수기자] 대구달성군 현풍읍이 지난 28일 엄윤탁 전 달성군의원이 현풍읍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코로나 19 확산방지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엄윤탁 전 달성군의원은 “코로나 19의 확산을 막고 이에 따른 피해를 하루라도 빨리 극복하길 바라며 관내 주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정화 현풍읍장은 "어려운 시기에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리며 코로나 19 극복을 위해 관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탁된 성금은 코로나19 관련 구호 성금으로 달성복지재단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현풍지역의 주민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김범수 기자
김범수 news1213@naver.com
엄윤탁 전 달성군의원은 “코로나 19의 확산을 막고 이에 따른 피해를 하루라도 빨리 극복하길 바라며 관내 주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정화 현풍읍장은 "어려운 시기에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리며 코로나 19 극복을 위해 관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탁된 성금은 코로나19 관련 구호 성금으로 달성복지재단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현풍지역의 주민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김범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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