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 청소년 다중이용시설 코로나 방지 특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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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현 작성일20-02-24 17:30본문
[경북신문=지우현기자] 대구 달서구가 오는 28일까지 청소년들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감염증의 확산 방지를 위해 관내 PC방 등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특별 지도·점검을 한다.
주요 점검 및 홍보사항은 ▲출입 손님의 마스크 착용 고지 ▲업소 내 손소독제 비치 안내 ▲알코올 살균소독제로 키보드, 마우스 등 수시 소독 실시 ▲기타 업소의 위생 청결 관리 여부 등 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학교 개학 연기와 학원 휴원 등으로 청소년들이 PC방 등에 많이 모일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특별 지도·점검으로 코로나19 감염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지우현 uhyeon6529@daum.net
주요 점검 및 홍보사항은 ▲출입 손님의 마스크 착용 고지 ▲업소 내 손소독제 비치 안내 ▲알코올 살균소독제로 키보드, 마우스 등 수시 소독 실시 ▲기타 업소의 위생 청결 관리 여부 등 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학교 개학 연기와 학원 휴원 등으로 청소년들이 PC방 등에 많이 모일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특별 지도·점검으로 코로나19 감염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지우현 uhyeon652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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