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 선별진료소 24시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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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현 작성일20-02-24 17:32본문
[경북신문=지우현기자] 대구 수성구가 24일부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선별진료소를 24시간 운영하기로 했다.
수성구에 따르면 선별진료소는 공중보건의 10명을 지원받아 3개조로 팀을 구성해 운영한다.
또 빠른 검체 체취를 위해 수성구보건소 내 음압텐트를 이날 1개 설치하고, 25일에도 1개 더 구입해 설치한다.
한편, 정부는 24시간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을 위해 수성구보건소 등에 근무인력 67명을 추가 투입하고, 상시적 대응인력을 위한 간이침대, 컵라면 등의 물품도 지원한다.
지우현 uhyeon6529@daum.net
수성구에 따르면 선별진료소는 공중보건의 10명을 지원받아 3개조로 팀을 구성해 운영한다.
또 빠른 검체 체취를 위해 수성구보건소 내 음압텐트를 이날 1개 설치하고, 25일에도 1개 더 구입해 설치한다.
한편, 정부는 24시간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을 위해 수성구보건소 등에 근무인력 67명을 추가 투입하고, 상시적 대응인력을 위한 간이침대, 컵라면 등의 물품도 지원한다.
지우현 uhyeon652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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