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문화관광공사, 코로나19 확산 예방 집중 방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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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현 작성일20-03-04 17:45본문
↑↑ [경북신문=김장현기자]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코로나19’확진 환자가 증가 추세에 있음에 따라 청정지역인 보문관광단지를 찾는 관광객들의 안전을 위해 주 2회 보문관광단지 전역에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코로나19’확진 환자가 증가 추세에 있음에 따라 청정지역인 보문관광단지를 찾는 관광객들의 안전을 위해 주 2회 보문관광단지 전역에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보문관광단지 관리 주체인 경북문화관광공사는 관광객이 많이 이용하는 보문호반길 방역과 동시에, 공중화장실에 손씻기를 위한 비누를 비치하고, 매일 소독해 청결한 공중화장실 유지는 물론,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관광단지 관리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경북문화관광공사 사장 김성조는 “보문관광단지를 유지관리하고 있는 주체로서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총력을 다할 것이다”며 “관광1번지인 보문관광단지부터 적극적인 코로나19 방역을 통해, 전국적인 확산 방지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장현 k2mv1@naver.com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코로나19’확진 환자가 증가 추세에 있음에 따라 청정지역인 보문관광단지를 찾는 관광객들의 안전을 위해 주 2회 보문관광단지 전역에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보문관광단지 관리 주체인 경북문화관광공사는 관광객이 많이 이용하는 보문호반길 방역과 동시에, 공중화장실에 손씻기를 위한 비누를 비치하고, 매일 소독해 청결한 공중화장실 유지는 물론,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관광단지 관리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경북문화관광공사 사장 김성조는 “보문관광단지를 유지관리하고 있는 주체로서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총력을 다할 것이다”며 “관광1번지인 보문관광단지부터 적극적인 코로나19 방역을 통해, 전국적인 확산 방지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장현 k2mv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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