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총선] 이인선 예비후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돕기에 힘을 보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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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수 작성일20-03-04 21:21본문
[경북신문=김범수기자] 4.15 총선 미래통합당 이인선 대구수성을 예비후보가 코로나 19로 가장 큰 피해를 입고 있는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돕기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이 예비후보는 한달전 코로나 19가 발생한 초기부터 코로나 바이러스의 위험성과 예방법을 알리는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이와 함께 목련시장, 수성시장 등 전통시장과 동네가게에 들러 집에서 필요한 생필품과 채소 등 먹거리를 구입하면서 상인들로부터 어려운 사정을 듣고 있다.
그는 “텅 빈 거리와 가게를 볼 때마다 가슴이 아팠다. 코로나 19로 고통 받는 상인들을 돕고 싶지만 현실적으로 제약이 많다”며 “후보가 아닌 지역민으로서 위축돼 있는 그들의 마음을 보듬고 위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예비후보는 “시민들이 온라인을 중심으로 생필품과 먹거리를 구입하고 외식을 거의 하지 않아 자영업자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며 “공공기관 등 기관과 단체만이라도 장보기와 식당이용하기를 조금씩 펼쳤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김범수 기자
김범수 news1213@naver.com
이 예비후보는 한달전 코로나 19가 발생한 초기부터 코로나 바이러스의 위험성과 예방법을 알리는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이와 함께 목련시장, 수성시장 등 전통시장과 동네가게에 들러 집에서 필요한 생필품과 채소 등 먹거리를 구입하면서 상인들로부터 어려운 사정을 듣고 있다.
그는 “텅 빈 거리와 가게를 볼 때마다 가슴이 아팠다. 코로나 19로 고통 받는 상인들을 돕고 싶지만 현실적으로 제약이 많다”며 “후보가 아닌 지역민으로서 위축돼 있는 그들의 마음을 보듬고 위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예비후보는 “시민들이 온라인을 중심으로 생필품과 먹거리를 구입하고 외식을 거의 하지 않아 자영업자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며 “공공기관 등 기관과 단체만이라도 장보기와 식당이용하기를 조금씩 펼쳤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김범수 기자
김범수 news12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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