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토목설계협의회, 코로나19 관련 성금 2백만 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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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재 작성일20-03-08 17:22본문
↑↑ [경북신문=장성재기자] 경주토목설계협의회(회장 김준태 및 회원 일동)는 지난 5일 경주시청을 방문해 코로나19 관련 성금 2백만 원을 기탁했다.
경주토목설계협의회(회장 김준태 및 회원 일동)는 지난 5일 경주시청을 방문해 코로나19 관련 성금 2백만 원을 기탁했다.
김준태 회장은 “코로나19를 극복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회원들과 뜻을 모아 성금을 전달하게 됐으며, 보탬이 되어 상황이 빨리 진정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정보 복지정책과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들지만 기부해 주시는 분들 덕분에 많은 힘이 된다며, 시에서도 코로나19 대응에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마스크 등 코로나19와 관련해 대응에 필요한 물품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장성재 blowpaper@naver.com
경주토목설계협의회(회장 김준태 및 회원 일동)는 지난 5일 경주시청을 방문해 코로나19 관련 성금 2백만 원을 기탁했다.
김준태 회장은 “코로나19를 극복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회원들과 뜻을 모아 성금을 전달하게 됐으며, 보탬이 되어 상황이 빨리 진정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정보 복지정책과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들지만 기부해 주시는 분들 덕분에 많은 힘이 된다며, 시에서도 코로나19 대응에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마스크 등 코로나19와 관련해 대응에 필요한 물품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장성재 blowpap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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