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100년 대계 소신 있게 추진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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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형 작성일20-03-11 19:09본문
[경북신문=이준형기자] 문충운 미래통합당 포항남·울릉 국회의원 예비후보(사진)가 제21대 총선 공약발표에 나선다. 문 예비후보는 12일 오전 11시 선거사무소에서 '문충운의 포항100년 대계'라는 슬로건 아래 구체적 실행계획을 담은 '7대 분야 18개 실행과제'를 공개할 계획이다.
7대 분야는 ▲환동해국제도시 기반 조성 ▲4차 산업 선도도시 ▲국제해양물류 중심도시 ▲신성장 첨단산업도시 ▲해양문화관광도시 ▲보건·복지 안심도시 ▲친환경 명품섬 울릉으로 정하고 세부적 사항과 해법을 담은 18개 핵심공약을 차례로 제시할 방침이다.
문 예비후보는 "책임정치를 구현한다는 각오로 오랜 시간 꼼꼼하고 치밀하게 준비했다"며 "포항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실효성에 중점을 뒀고 소신 있게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문 예비후보는 또 "핵심공약과 지역공약 외에도 각계각층의 의견을 반영해 보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준형 wansonam01@naver.com
7대 분야는 ▲환동해국제도시 기반 조성 ▲4차 산업 선도도시 ▲국제해양물류 중심도시 ▲신성장 첨단산업도시 ▲해양문화관광도시 ▲보건·복지 안심도시 ▲친환경 명품섬 울릉으로 정하고 세부적 사항과 해법을 담은 18개 핵심공약을 차례로 제시할 방침이다.
문 예비후보는 "책임정치를 구현한다는 각오로 오랜 시간 꼼꼼하고 치밀하게 준비했다"며 "포항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실효성에 중점을 뒀고 소신 있게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문 예비후보는 또 "핵심공약과 지역공약 외에도 각계각층의 의견을 반영해 보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준형 wansonam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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