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교육청, 개학연기 따른 긴급돌봄교실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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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을호 작성일20-03-12 19:12본문
[경북신문=강을호기자] 영천교육지원청(교육장 양재영)은 지난 11일 코로나19로 개학 연기에 따른 긴급돌봄교실 현장을 점검했다.
긴급돌봄교실은 코로나19로 인한 휴업 연장기간(9일~20일)중 학부모가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는 돌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방안이다.
공·사립 유치원과 초등학교의 사전 학부모 수요 조사를 통해 영천초등학교 외 4교가 운영을 희망하여 학부모의 요청에 따라 긴급돌봄교실 운영시간을 정하고 중식을 제공하고 있다.
이날은 점검에서는 긴급돌봄교실 내 방역 및 소독여부, 발열체크 여부, 손소독제, 마스크 확보 등 위생 관리 실태와 각종 예방 지침과 대응요령 숙지여부, 비상 대응체계 등을 확인했다.
강을호 keh9@naver.com
긴급돌봄교실은 코로나19로 인한 휴업 연장기간(9일~20일)중 학부모가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는 돌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방안이다.
공·사립 유치원과 초등학교의 사전 학부모 수요 조사를 통해 영천초등학교 외 4교가 운영을 희망하여 학부모의 요청에 따라 긴급돌봄교실 운영시간을 정하고 중식을 제공하고 있다.
이날은 점검에서는 긴급돌봄교실 내 방역 및 소독여부, 발열체크 여부, 손소독제, 마스크 확보 등 위생 관리 실태와 각종 예방 지침과 대응요령 숙지여부, 비상 대응체계 등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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