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지역에 코로나 극복 나눔성금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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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을호 작성일20-03-22 18:59본문
[경북신문=강을호기자] 영천시는 지난 20일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한 지역사회의 나눔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에스피네이처(대표 국만호) 1000만원, 지구시민운동연합(회장 배서현) 300만원, ㈜큰바위콘크리트(대표 김정웅) 500만원, 영천시태권도협회(회장 이종우) 300만원, 문대사모영천시시지부(회장 배숙녀) 60만원, 권지혜 20만원 등 취약계층을 위한 구호물품 구입에 사용될 성금을 기탁받았다.
이와 함께 ㈜동성건설(대표 이용우)은 코호트시설에 전할 300만원 상당의 라면과 생수를, 천주교 대구대교구사회복지회(회장 조환길)는 80만원 상당의 마스크를, 고향떡집(대표 김기호)은 30만원상당의 영양떡 6박스를 기탁해 전해왔다.
강을호 keh9@naver.com
이와 함께 ㈜동성건설(대표 이용우)은 코호트시설에 전할 300만원 상당의 라면과 생수를, 천주교 대구대교구사회복지회(회장 조환길)는 80만원 상당의 마스크를, 고향떡집(대표 김기호)은 30만원상당의 영양떡 6박스를 기탁해 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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