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지역 기업·단체, 코로나 극복 성금 줄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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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창연 작성일20-03-22 19:00본문
[경북신문=황창연기자] 상주시 신흥동 소재 상주연탄은행, 밥상공동체(대표 강인철 목사)는 지난 18일 상주연탄은행에서 사랑의 쌀 10kg 100포(300만원 상당)를 전달하는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가졌다.
상주시 외서면 이장협의회(회장 이종환)는 지난 19일 코로나19 피해 지원 및 확산 방지에 사용해 달라며 특별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본부장 문희영)는 지난 19일 상주시를 방문해 코로나19 물품 1000만 원 상당을 기탁했다.
황창연 h5350807@hanmail.net
상주시 외서면 이장협의회(회장 이종환)는 지난 19일 코로나19 피해 지원 및 확산 방지에 사용해 달라며 특별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본부장 문희영)는 지난 19일 상주시를 방문해 코로나19 물품 1000만 원 상당을 기탁했다.
황창연 h53508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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