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서요양병원, 8명 또 추가 확진…총 48명으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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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을호 작성일20-03-27 09:53본문
[경북신문=강을호기자] 경산 서요양병원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8명 추가로 늘어 총 48명으로 집계됐다.
경북도에 따르면 26일 서요양병원 입원 환자 6명과 종사자 2명 등 총 8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요양병원에서는 지난 19일 1명이 첫 확진 판정을 받았고 20∼21일 전수검사에서 34명, 25일 5명, 26일 8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현재 환자 188명, 종사자 141명이 생활하고 있었으며 총 48명(입원환자 37명, 종사자 1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주소지 기준으로 경북 43명, 대구 5명이다.
강을호 keh9@naver.com
경북도에 따르면 26일 서요양병원 입원 환자 6명과 종사자 2명 등 총 8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요양병원에서는 지난 19일 1명이 첫 확진 판정을 받았고 20∼21일 전수검사에서 34명, 25일 5명, 26일 8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현재 환자 188명, 종사자 141명이 생활하고 있었으며 총 48명(입원환자 37명, 종사자 1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주소지 기준으로 경북 43명, 대구 5명이다.
강을호 keh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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