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RIS, 연구자 맞춤형 `관심논문 서비스`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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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현 작성일20-03-26 19:14본문
[경북신문=지우현기자]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이 코로나19로 대면연구가 어려운 학술연구자들을 위해 'RISS 관심논문 서비스' 및 '주제별 최신인기논문 서비스'를 제공한다.
KERIS가 운영하는 학술연구정보서비스 RISS(Research Information Sharing Service)는 올해 이용자 친화적인 서비스로 개편하면서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위해 주제분야별 특화 서비스와 학위논문·학술지 메일링 서비스를 개발했다.
RISS는 연구자 개인별 학술자료의 수요가 다르다는 점을 분석해 ‘관심 학위논문·학술지 메일링 서비스’를 통해 연구자별 관심 있는 연구 키워드와 학술지의 최신 학술자료를 매달 10일 이용자의 메일로 발송하고 있다.
'RISS 주제별 최신인기논문'에서는 학위논문, 학술지논문, 단행본 등 5가지 자료유형의 인문과학, 사회과학, 교육학, 의·약학 등 8개 대분류 아래 37개 중분류, 170개 소분류까지 세부 전공분야의 최신 인기 학술자료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밖에도 KERIS는 SNS 채널을 통한 참여형 이벤트와 RISS 대학생 서포터즈 홍보 등 다채로운 방법으로 이용자 친화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는 계획이다.
지우현 uhyeon6529@daum.net
KERIS가 운영하는 학술연구정보서비스 RISS(Research Information Sharing Service)는 올해 이용자 친화적인 서비스로 개편하면서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위해 주제분야별 특화 서비스와 학위논문·학술지 메일링 서비스를 개발했다.
RISS는 연구자 개인별 학술자료의 수요가 다르다는 점을 분석해 ‘관심 학위논문·학술지 메일링 서비스’를 통해 연구자별 관심 있는 연구 키워드와 학술지의 최신 학술자료를 매달 10일 이용자의 메일로 발송하고 있다.
'RISS 주제별 최신인기논문'에서는 학위논문, 학술지논문, 단행본 등 5가지 자료유형의 인문과학, 사회과학, 교육학, 의·약학 등 8개 대분류 아래 37개 중분류, 170개 소분류까지 세부 전공분야의 최신 인기 학술자료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밖에도 KERIS는 SNS 채널을 통한 참여형 이벤트와 RISS 대학생 서포터즈 홍보 등 다채로운 방법으로 이용자 친화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는 계획이다.
지우현 uhyeon652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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