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양면 지방상수도 사업` 영천, 4월부터 본격 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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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을호 작성일20-04-01 20:31본문
[경북신문=강을호기자] 영천시는 지난 2019년 12월에 착공한 '자양면 지방상수도 공급사업'이 4월부터 본격 시공((주)태왕이앤씨 외 2개사)에 들어간다.
이번 사업으로 그동안 상수도보호구역 내에 거주하며 상수도 공급을 받지 못했던 자양면민의 오랜 숙원을 해결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전체 280여억원의 사업비 중 작년과 올해 58억원의 예산을 투자해 금년까지 자양면 용화리, 성곡리, 용산리 일원에 상수도 공급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2023년까지 자양면 전체를 비롯한 화북면 정각리까지 상수도를 공급할 계획이다.
강을호 keh9@naver.com
이번 사업으로 그동안 상수도보호구역 내에 거주하며 상수도 공급을 받지 못했던 자양면민의 오랜 숙원을 해결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전체 280여억원의 사업비 중 작년과 올해 58억원의 예산을 투자해 금년까지 자양면 용화리, 성곡리, 용산리 일원에 상수도 공급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2023년까지 자양면 전체를 비롯한 화북면 정각리까지 상수도를 공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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