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서 `코로나19` 확진자 1명 추가…총 63명
페이지 정보
류희철 작성일20-03-28 09:00본문
↑↑ 구미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경제피해 대책회의하고 있다. 구미시 제공
[경북신문=류희철기자] 경북 구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구미시 확진자는 모두 63명으로 늘었다.
27일 구미시에 따르면 원평동에 거주하는 60대 남성 A씨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A씨는 새마을중앙시장에서 음식점을 운영한 것으로 나타나 방역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다.
구미시 관계자는 "지역사회 추가 확진자가 늘고 있어 더 강력하게 대응하고, 동선 관련 정보는 확인되는 대로 공개하겠다"고 말했다.
류희철 rhc1369@hanmail.net
[경북신문=류희철기자] 경북 구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구미시 확진자는 모두 63명으로 늘었다.
27일 구미시에 따르면 원평동에 거주하는 60대 남성 A씨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A씨는 새마을중앙시장에서 음식점을 운영한 것으로 나타나 방역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다.
구미시 관계자는 "지역사회 추가 확진자가 늘고 있어 더 강력하게 대응하고, 동선 관련 정보는 확인되는 대로 공개하겠다"고 말했다.
류희철 rhc1369@hanmail.net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