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코로나19` 확진자 2명에 그쳐 총 1230명...완치자는 38명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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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교 작성일20-03-28 09:58본문
[경북신문=서인교기자] 경북도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명에 그쳤다.
경북도에 따르면 28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전날 대비 2명이 발생해 총 1230명으로 집계됐다.
신규 확진자는 경산과 구미에서 각 1명이 발생했다.
지역별(주민등록지 기준)로는 경산 605, 청도 142, 봉화 70, 구미 63, 포항 칠곡 안동 각 49, 의성 43, 경주 40, 영천 36, 성주 21, 김천 17, 상주 15, 고령 8, 군위 예천 각 6, 영주 5, 문경 영덕 2, 청송 영양 각 1명이다.
전날 사망자는 2명으로 모두 39명으로 늘었고, 38명이 완치돼 완치자는 총 648명으로 늘었다.
경북도의 집계는 주민등록지 기준이어서 발병지별 기준의 질병관리본부와 차이가 있다.
서인교 sing4302@hanmail.net
경북도에 따르면 28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전날 대비 2명이 발생해 총 1230명으로 집계됐다.
신규 확진자는 경산과 구미에서 각 1명이 발생했다.
지역별(주민등록지 기준)로는 경산 605, 청도 142, 봉화 70, 구미 63, 포항 칠곡 안동 각 49, 의성 43, 경주 40, 영천 36, 성주 21, 김천 17, 상주 15, 고령 8, 군위 예천 각 6, 영주 5, 문경 영덕 2, 청송 영양 각 1명이다.
전날 사망자는 2명으로 모두 39명으로 늘었고, 38명이 완치돼 완치자는 총 648명으로 늘었다.
경북도의 집계는 주민등록지 기준이어서 발병지별 기준의 질병관리본부와 차이가 있다.
서인교 sing43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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