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박정희 대통령 유지사업회 발대식… ˝어떠한 고난과 역경도 이겨내자˝
페이지 정보
전도일 작성일20-08-04 16:56본문
↑↑ 지난 1일 대구·경북지역 회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 박정희 대통령 유지사업회 발대식'이 열렸다.
[경북신문=전도일기자] 지난 1일 대구 봉산문화골목 금산빌딩 지하 사무실에 '고 박정희 대통령 유지사업회 발대식'이 열렸다.
이날 발대식은 고 박정희 대통령 생가보본회 전병억 이사장의 제가를 받아 대구·경북지역의 회원 100여 명의 자발적의 참여로 행사가 진행됐다.
발대식 임원 회의에서는 회장을 선출하지 않고 총괄본부장(김성태), 사무총장(전동열), 고문(서만원, 박준희, 전수남) 등을 위촉했다.
발대식에서 한 고문은 축사를 통해 "지금 대한민국은 극심한 이념갈등과 진영대립으로 나라가 너무 혼란스럽다. 국세 정세 또한 한치 앞을 가늠하기 어렵고 북한 핵문제는 우리 생존의 문제로 해결이 난망한 시대"라면서 "어렵고 힘든 때 일수록 고 박정희 대통령의 탁월한 영도력이 절실하게 느껴지며 어떠한 고난과 역경에도 굴하지 않는 개척정신과 미래에 대비하는 진취적이고 창의적인 유흔을 다시금 기리고자 이 모임을 가지게 되었다"고 강조했다.
또한 회원들은 "고 박정희 대통령 의 유지를 잘받들여 우리나라가 발전하는 데 일조를 다 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전도일 jundi542@hanmail.net
[경북신문=전도일기자] 지난 1일 대구 봉산문화골목 금산빌딩 지하 사무실에 '고 박정희 대통령 유지사업회 발대식'이 열렸다.
이날 발대식은 고 박정희 대통령 생가보본회 전병억 이사장의 제가를 받아 대구·경북지역의 회원 100여 명의 자발적의 참여로 행사가 진행됐다.
발대식 임원 회의에서는 회장을 선출하지 않고 총괄본부장(김성태), 사무총장(전동열), 고문(서만원, 박준희, 전수남) 등을 위촉했다.
발대식에서 한 고문은 축사를 통해 "지금 대한민국은 극심한 이념갈등과 진영대립으로 나라가 너무 혼란스럽다. 국세 정세 또한 한치 앞을 가늠하기 어렵고 북한 핵문제는 우리 생존의 문제로 해결이 난망한 시대"라면서 "어렵고 힘든 때 일수록 고 박정희 대통령의 탁월한 영도력이 절실하게 느껴지며 어떠한 고난과 역경에도 굴하지 않는 개척정신과 미래에 대비하는 진취적이고 창의적인 유흔을 다시금 기리고자 이 모임을 가지게 되었다"고 강조했다.
또한 회원들은 "고 박정희 대통령 의 유지를 잘받들여 우리나라가 발전하는 데 일조를 다 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전도일 jundi542@hanmail.net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