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서 달리던 BMW 승용차 불...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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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식 작성일20-08-17 06:43본문
[경북신문=김영식기자] 경주시 현곡면 인근 20번 국도에서 달리던 BMW 승용차에서 불이 났다.
16일 오후 3시 46분께 경북 경주시 현곡면 인근 포항건천산업도로에서 청도 방향으로 운행하던 BMW 승용차에서 불이 났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30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엔진 쪽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운전자 A(40·여)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김영식 7494929@naver.com
16일 오후 3시 46분께 경북 경주시 현곡면 인근 포항건천산업도로에서 청도 방향으로 운행하던 BMW 승용차에서 불이 났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30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엔진 쪽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운전자 A(40·여)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김영식 749492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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